지난번 설때 한복입고 세배도 안하고 세뱃돈 벌구요~
동네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기도하고
처음 남자 친구를 만나서 둘이 즐거운 시간도 보냈네요.
이제 만5개월을 며칠 앞두고 있네요.^^
동네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기도하고
처음 남자 친구를 만나서 둘이 즐거운 시간도 보냈네요.
이제 만5개월을 며칠 앞두고 있네요.^^
2011.02.14 16:43
보정이 율리아는요~
조회 수 8806 추천 수 0 댓글 9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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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ㅎㅎㅎ
왠 천사들이 이렇게...세상에나 너무 이뻐라~
다들 어느 별에서 왔을꼬...
세실리아님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요즘 왜 이리 아기들이 이뻐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예쁘고 건강하게 총명한 아이로 잘 키우세요^^
하느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실거죠?
늘 행복하세요 .주님안에서요^^ -
요렇게 작은 한복도 있구나... 5개월이 아니라...돌은 된거 같은 느낌의 보정 율리아~^^
아가들의 볼은 사과에요...ㅎㅎ 색깔이며 모양이며...
그래서 깨물어 주고 싶어지나 봅니다...ㅎㅎ
터질 듯한 볼살이 돌이 지남과 함께...서서히 없어지는게 아쉽게 느껴질거에요~
이쁜 보정율리아~~~
가끔 보여주세요~^^ 넘 잘 보고...-갑자기 넷째 생각이..ㅋㅋ(잠시) - 갑니다~
세실리아님~건강하세요~~^^ -
아유~~~이뻐라...
한복입은 모습이 돌이라고 해도 될거 같네요 ㅎㅎ
벌써 친구들도 많고....남자친구까정 ㅋㅋ
나이가 들었나봐요~~이렇게 아이들이 이쁠수가~~~
늘 건강하고 총명하게 잘 돌보세요~~~
주님안에서 율리아와 함께 행복한 성가정이루시길.....^^ -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인꽃이 제일 예쁘다고 하시던 어른들 말씀이.....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가정도 건강하답니다.
온가족이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아이고 귀여워라~!!
해맑은 모습이네요 ^^
항상 건강하게 사랑 가득히 자랄 수 있길 기도합니다. -
?
남자친구에 너무 좋아하는 ㅎㅎ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건강하게~이쁘게~ 주님사랑과말씀으로
신앙안에서 잘 자라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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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 너무 좋아하는 ㅎㅎ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건강하게~이쁘게~ 주님사랑과말씀으로
신앙안에서 잘 자라길 기도드려요~♥ -
아,,, 귀여워라,,
나도 애 엄마지만
애들 보면 왜들 사랑스러워어요^^**
늘 행복한 생명의 빛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건강하길 바라길 기도드릴께요^^**
젖살이 터질듯한 뽈을 보니..ㅎㅎㅎ
건강하게 잘 커나가도록 주님 손길 청합니다~
세실님~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