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6 12:24

고맙습니다~~

조회 수 465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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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울긋불긋 한껏 뽑내다가 하나씩 둘씩 떨어져 차곡차곡 쌓이네요.

제가 살고 있는 이곳도 10분정도만 벗어나면

억새와 단풍으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곳도 있는데

저는 늘 먼곳만 그리워 하네요.

가을여행을 다녀온 지인들의 말에 부러움과 내 생활의 한탄만 쏟아내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지금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안나님~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지요? ㅎㅎ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빠르게 느껴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성가와 함께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침저녁 바람이 제법 차가와졌어요.

건강관리 잘하시어 쭉~~~~  방송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0^


* for  - 서로가 서로에게 향기가 되어

* 나정신 - 당신께로 가는 길

* 안치환 - 오늘이 좋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17.11.06 12:39

    찬미예수님..
    사비나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네요^^
    깊어가는 가을만큼 우리의 신앙도 더욱 깊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온통 가을가을..입니다
    어디 가까운데라도 들러 아쉬움을 달래보시지요
    언젠가 사비나님과 서산댁마크리나님과 갔던
    하늘공원의 억새풀이 기억나네요
    추억하시며 한번 들러보세요 ㅎㅎ

    외로우시면 함께 동행해 드리지요^^

    오늘은 햇살이 정말 눈이 부시네요
    환한 햇살만큼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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