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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여1집 -나는순례자 최 데레사·복음성가 모음)

by 두레&요안나 posted Oct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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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주여 내려 오소서

02. 주의 장막이 어찌 아름다운지요

03. 오 형제여, 오 자매여

04. 야훼의 사랑 영원히

05. 우리 생활 주님 손에 맡기고

06. 네 주님

07. 오늘도 당신을

08. 성모여 발 아래

09. 나는 순례자

10.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11. 왜 날 사랑하나

12. 보라 하느님은

서 폭발적으로 퍼져

80년대는 성령쇄신의 열기가 교회 안에나갔던 시기이다. 20세기 성령쇄신의 본산지인 미주지역에서 이민교회를 중심으로 모인 교포신자들에게도 은사의 쇄신과 그리스도와의 새로운 관계체험이 뜨겁게 번져나갔다.

많은 가톨릭 교우들이 침체된 신앙 생활을 벗고 은사를 통한 자유를 얻으며 찬미와 경배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한 변화를 누리게 된 시기이다. 미동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거주하는 최데레사 자매는 성령쇄신에 일찍 투신했다.

찬미의 은사를 주님께 봉헌하는 새로운 삶을 열어가던 일꾼으로서, 봉사중에 모은 아름다운 찬미의 노래들을 보급할 목적으로 이 음반을 기획하게 되었다. 따라서 '성령이여 함께 1집'은 최데레사 자매가 성령쇄신에 10여 년 동안 투신하여 봉사한 기념과 결산으로 출발한 앨범이다.

지난 1992년 '성령이여 함께'를 타이틀로 한 성령쇄신 성가 시리즈의 1집으로 처음 테이프가 출시되었다. 이용복 씨가 편곡했고, 원 어거스틴 형제가 기타를 연주했다. '성령이여 함께 2집'과 더불어 가톨릭 교회의 성령쇄신을 통해 신앙의 삶을 개선할 신선한 자극이 되는 노래들을 모아 들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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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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