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전에 신부님이 같이 방송하며 계셨다는건 알았지만,,
신부님과는 터 놓고 대화한적이 한번두 없었네요.
그냥 한국에 오신다고 해서 초대 받아 간 기억밖엔..
첨부터 신부님을 따른건 아니였는데...
마음이 가라는 곳으로 가고 움직였는데.
그길에 신부님과 같이 동행이 될 거라곤....
참 많이 마음 고생하셧죠.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처음 알게된 신부님 생신이시네요.
알고도 모른척하기 그렇고..
메신저 앞에 케익이 생겼어요.ㅎㅎㅎㅎ
생신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기도 밖에 해 드릴게 없네요.
같은 길을 걸어오게 된 게 행복합니다.
신부님과는 터 놓고 대화한적이 한번두 없었네요.
그냥 한국에 오신다고 해서 초대 받아 간 기억밖엔..
첨부터 신부님을 따른건 아니였는데...
마음이 가라는 곳으로 가고 움직였는데.
그길에 신부님과 같이 동행이 될 거라곤....
참 많이 마음 고생하셧죠.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처음 알게된 신부님 생신이시네요.
알고도 모른척하기 그렇고..
메신저 앞에 케익이 생겼어요.ㅎㅎㅎㅎ
생신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기도 밖에 해 드릴게 없네요.
같은 길을 걸어오게 된 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