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카리스마》의 저자 이종선이 전하는 감동의 성공우화
《따뜻한 카리스마》에서 보여준 감성 리더십으로 수십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종선 대표(이미지디자인컨설팅)가 이번에는 《달란트 이야기》라는 감동적인 우화를 들고 찾아왔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명하다. 남다른 성공을 원한다면 먼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면 자신에게 어떤 ‘달란트(재능·소질)’가 주어졌는지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성공의 달란트를 갖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달란트를 갖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살아간다. 따라서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정작 성공을 향한 길의 출발점조차 찾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평범한 삶에 안주하고 만다. 반면에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발견하여 이를 빛나는 승리로 승화시킨 인물들이다. 결국 진정한 성공은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여 이를 지혜롭게 일과 삶에 활용한 사람들의 결실이요, 실패는 자신의 달란트를 꼭꼭 숨겨둔 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치러야 할 혹독한 대가인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의 깊숙한 내면에, 그리고 세상 곳곳에 존재하는 성공과 행복의 달란트를 찾아 나선 사람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발걸음을 담고 있다.
특별한 성공과 행복의 달란트를 찾아 나선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열하는 성공을 위해 늘 앞만 보고 달리는 엘리트 직장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평소 존경하던 회사의 경영자로부터 ‘달란트’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누구나 꿈꾸는 성공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기에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지. 진정 나만의 위대한 성공은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통해 삶을 바꿔나가는 길 위에 존재한다네.” 비로소 열하는 자신이 그저 작은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만족을 추구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특별한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줄 달란트를 찾아 떠난다. 마침내 열하는 세상 곳곳에서 자신의 달란트를 지혜롭게 활용하여 진정한 성공과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과 함께 하는 여행 속에서 마침내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자신의 달란트를 등불삼아 위대한 성공과 행복으로 항해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달란트를 숨겨두지 말라, 달란트는 쓰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세상 모든 존재는 신이 내린 선물, 달란트를 갖고 있다. 다만 그 달란트를 꼭꼭 숨겨둔 채 쓰지 않기 때문에 성공과 행복의 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특별한 달란트가 따로 있고, 평범한 달란트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어떻게 진정한 성공과 행복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것이 바로 삶의 과정이다. 이 책은 자신에게 어떤 달란트가 깃들여 있는지조차 모른 채 세상이라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혀 하루하루를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진정성을 깨닫게 해주는 특별한 기회를 선물할 것이다. 주인공 열하의 발걸음을 차근차근 겸허하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달란트 수첩에 차곡차곡 아름답고 매력적인 달란트들이 쌓여가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 아울러 깊은 성찰과 깨달음을 통해 발견한 자신의 달란트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직조해 나가는 지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이다.
* 추천사
달란트란 탤런트라는 말의 어원으로 사람들 각자의 타고난 재능과 소명을 뜻한다. 이는 곧 재능과 소명을 갖지 않은 사람은 없으며, 인생이란 바로 자신에게 부여된 재능과 소명을 펼쳐가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은 아직까지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인생의 목적을, 그리고 목적은 찾았으되 그 목적을 이루는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이 달란트를 어떻게 인식하고 연마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깊이와 크기가 정해진다는 진리를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하길 소망한다.
_ 이채욱(GE코리아 회장)
이 책을 통해 달란트의 의미가 풍부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내용은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때만이 자신이 가진 달란트가 풍부하게 펼쳐질 수 있다는사실이다. 주인공은 이미 많은 재능을 가지고 그 재능을 맘껏 펼쳐왔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비로소 자신이 가진 달란트의 진정한 의미와 역할을 깨닫게 된다. 때문에 이 책이 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달란트란 내가 가지고 태어난 것이지만, 남을 위해 써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_ 손숙(연극배우,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우리는 살아오면서 세상이 정해준 잣대로 평가를 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그러했고 빌 게이츠가 그러했듯이 세상이 정해준 평가 기준에서는 뒤떨어졌어도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이용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이 정해준 기준에 맞춰 살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타고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한다. 그리고 그렇게 살 수 있을 때만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이라는 걸 깨우쳐 준다.
_ 조영탁(휴넷 대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저자)
방송과 신문을 보면 세상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그들을 보면서 부러워한다. 어쩜 저렇게 멋진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하지만 이 책은 부러움의 눈길을 자기 자신에게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신이 만들어낸 특별한 달란트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도 ‘달란트 여행’을 떠나자. 그리고 ‘달란트 10계명’을 작성해 보자. 성공과 행복은 어느새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
_ 최윤희(방송인, 행복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