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질이 너무 급하다는 걸 깨닫고 또 한번 웃고 마네요
어찌하다 이제야 대화방을 열어보고 "가청가" 눈에 띄자마자
들어가면 어쩌나 ~~~~~ 급한김에 안녕하세요를 치고.....답이없어 .....보니..
어제밤 이었던지 지금 접속자는 나외에 두명...그이름은 있지도 않았지요.
헤아려보니 베트남은 새벽 ..
모처럼의 성가방 방문에 즐거우셨는지...
어찌하다 이제야 대화방을 열어보고 "가청가" 눈에 띄자마자
들어가면 어쩌나 ~~~~~ 급한김에 안녕하세요를 치고.....답이없어 .....보니..
어제밤 이었던지 지금 접속자는 나외에 두명...그이름은 있지도 않았지요.
헤아려보니 베트남은 새벽 ..
모처럼의 성가방 방문에 즐거우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