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순시기도 얼마남지않았네요. 이 사순시기 잘 보내셔서 기쁜 부활 되시구요...
또 신부님의 오늘 복음 묵상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읽고 나누어도 좋겠단 생각에서 올리오니,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
특히 저는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 세상 안에서 자신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하나도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배려해주셨기에 이 모든 것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지,
나의 능력과 재주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능력과 재주만으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고, 기억하시길 바라며 두손모아 기도 바칩니다.
또 신부님의 오늘 복음 묵상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읽고 나누어도 좋겠단 생각에서 올리오니,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
특히 저는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 세상 안에서 자신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하나도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배려해주셨기에 이 모든 것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지,
나의 능력과 재주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능력과 재주만으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고, 기억하시길 바라며 두손모아 기도 바칩니다.
2009년 4월 2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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