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내용에는
전주 전동 성당 출입문과 외벽 등 성당 다섯곳에
빨간색과 파란색 스프레이로 나치즘과 아나키즘(무정부주의)의 상징 문양과 반 기독교적인 내용의 낙서가 크게 쓰여졌다고 합니다.
낙서는 부활절 5일전에 발견되었고, 사건 발생 31일만인 5월 8일 펑크족 청년으로 밝혀진 25세, 19세의 범인이 잡혔다고 합니다.
범인 중의 1명은 "특정한 종교 및 정치적인 의도는 아니고,
철없는 장난"이였으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가, 재차 영장을 신청한다고 하네요.
이런 기사 읽을때는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기도 바칩니다.
그리고 전동성당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께 이번 일로 마음 고생 많으셨으리라 생각하며 하느님의 위로를 간구하며 기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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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재전송 및 무단 배포는 저작권 위배라는 공지를 보고 자세한 기사는 주소를 올립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13160111923&p=yonhap
전주 전동 성당 출입문과 외벽 등 성당 다섯곳에
빨간색과 파란색 스프레이로 나치즘과 아나키즘(무정부주의)의 상징 문양과 반 기독교적인 내용의 낙서가 크게 쓰여졌다고 합니다.
낙서는 부활절 5일전에 발견되었고, 사건 발생 31일만인 5월 8일 펑크족 청년으로 밝혀진 25세, 19세의 범인이 잡혔다고 합니다.
범인 중의 1명은 "특정한 종교 및 정치적인 의도는 아니고,
철없는 장난"이였으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가, 재차 영장을 신청한다고 하네요.
이런 기사 읽을때는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기도 바칩니다.
그리고 전동성당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께 이번 일로 마음 고생 많으셨으리라 생각하며 하느님의 위로를 간구하며 기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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