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힘 빠집니다.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 항상 웃고 손님에게 친절하고 봉사해야하는 직업이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는 일이지요.
그런데 이런 일만 저에게 주어집니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없는편이라 좀 그렇지요.~~
하지만 성격도 바꿔볼겸 무단히 노력하며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해보지만
간혹 이런일이 있고나면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먹고 살자니 안 할수고도 없고, 능력은 안되고, 휴~~~~~~~~ 울고 싶습니다.
주님께 간절히 청해보지만 아직은 응답을 안해주시는지 좀 힘듭니다.
나의 기도가 부족해서겠지요.
즈갈님이 시작 멘트로 해주신 말씀이 구구절절 나의기도 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들어 주실때까지 청해볼랍니다.
그리고 힘내 볼랍니다.
즈갈님 힘내라고 용기를 주실거죠?
수고하십시요.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 항상 웃고 손님에게 친절하고 봉사해야하는 직업이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는 일이지요.
그런데 이런 일만 저에게 주어집니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없는편이라 좀 그렇지요.~~
하지만 성격도 바꿔볼겸 무단히 노력하며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해보지만
간혹 이런일이 있고나면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먹고 살자니 안 할수고도 없고, 능력은 안되고, 휴~~~~~~~~ 울고 싶습니다.
주님께 간절히 청해보지만 아직은 응답을 안해주시는지 좀 힘듭니다.
나의 기도가 부족해서겠지요.
즈갈님이 시작 멘트로 해주신 말씀이 구구절절 나의기도 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들어 주실때까지 청해볼랍니다.
그리고 힘내 볼랍니다.
즈갈님 힘내라고 용기를 주실거죠?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