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안녕하세요?
엉아가 신부님 귀국길은 편안하셨는지요.
성가방의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너무 오랫만에 성가방에 들어와서 새롭게 인사를 드림이 옳을것 같네요.
컴퓨터를 손 볼줄 몰라서 이리저리 궁리만 하다가
여행오신 신부님께 가지고 갔지요.
어쩌면 이렇게 신기하게도 잘 되는지 .. 신부님 고맙습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말씀과 성가 들으며,
정다웠던 분들과 쌓인 얘기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