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탄생 100주년 기념미사‘아낌없이 주는 사랑’ 우리 가슴에

by 두레&요안나 posted Sep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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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경기도 남양성모성지에서 열린 ‘마더 테레사 탄생 100주년 기념미사’에서 신자들이 손을 잡고 복자의 전구를 청하고 있다. 이 날은 가난한 사람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을 위해 이 땅에서 머물렀던 마더 테레사의 탄생 100주년이었다. 복자가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지났지만 그가 몸소 실천한 ‘아낌없이 주는 사랑’은 우리들 가슴 속에 진하게 남아있다.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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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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