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2008년 5월에 방영된 프로그램입니다. 전체 영상은 아니고 일부분 요약된 영상이네요.
이 영상의 자매님은 대전에 살고 있는 루시아라는 자매님이고, 남편의 대장암 투병기 및 선종을 맞이하면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아 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루시아 자매님의 그 인터뷰 내용 " 제가 지금 아빠를 지금처럼 사랑했다면, 10년동안의 결혼생활이 행복했을꺼라 생각해요, 왜 진작 이렇게 사랑하지 않았을까? 지금 힘들지만, 지금 행복해요."
여러분, 혹시 지금 여러분 주위를 둘러 보세요, 혹시 내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는지를요
" 여러분, 주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이 영상의 자매님은 대전에 살고 있는 루시아라는 자매님이고, 남편의 대장암 투병기 및 선종을 맞이하면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아 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루시아 자매님의 그 인터뷰 내용 " 제가 지금 아빠를 지금처럼 사랑했다면, 10년동안의 결혼생활이 행복했을꺼라 생각해요, 왜 진작 이렇게 사랑하지 않았을까? 지금 힘들지만, 지금 행복해요."
여러분, 혹시 지금 여러분 주위를 둘러 보세요, 혹시 내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는지를요
" 여러분, 주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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