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을 끝자락을 부여잡고 간 사과따기..비가 많이 왔지만 사과를 딸땐 비가 오질 않았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라구요 저녁에 비오는 속에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뉘들 비오는 날 바베큐 해봤어?~~ 난 해봤다 ' 라고 말하라며 고기를 맛있게 구워 주신 왕사탕 아버님.. 저의 별명을 지어 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 모르시겠죠? ㅋㅋㅋ소심한 왕사탕 작게나마 올려 봤어요 대신 대량방출.. (넘의 사진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