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보세용 ^^

by 라플란드 posted Ma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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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님 ^^
사순 5주간에 제 순번이라 하긴 했는데, 전엔 그래도 하면서도
이 정도면 흡족해 하실것 같단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번엔... 낭군하고 의견충돌까지 있었네요.
제 마음에 들지 않으니 ...
아직은 아는 것이 없으니 기도중에 보여주셔서 보여주신대로 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겉이 울퉁불퉁한 나무껍질과 흙과 돌만 보여주셔서...
낭군과 충돌이 조금 있었네요.
담번엔 더 예쁘게 하고 싶단 욕심이 생기네요. 하면 할수록 행복하지만
더 예쁘게 더 뜻있게 하고 싶어서 ... ^^;; 이런 욕심은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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