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맛난 것이 참 많아요ㅋㅋ 오늘은 오징어의 참맛을 알아버렸어요 ^^
엄마는 장난꾸러기 ^^; 목베게를 씌워두고 사진만 찍고 있어요!! 힘들어도 미소 한번 날려줬지요ㅋㅋ
낮잠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 발그래진 두 볼에 보조개가 보일만큼 방긋 웃었어요 !!! 진욱이 예쁘죠?
할머니 다리를 벗삼아(?) 테레비 시청중이랍니다!! 이제부터 기기 연습도 좀 하려구요 ^^
너무 너무 졸린데 엄마, 아빠는 외출을 하신다고 저를 괴롭혀요 ㅠ.ㅠ 아함~~~ 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