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광주인권평화재단(이사장 김희중 대주교)이 사순절을 맞아 ‘한반도 위기와 평화 통일’을 주제로 특별 강좌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특별강좌에는 전 통일부 장관들이 강사로 나서, 최근 갈등이 고조돼 있는 한반도 정세와 이에 대한 해결책 등을 심도 있게 나눌 예정이다.
한반도 위기상황과 평화통일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강좌 날짜와 장소, 강사는 다음과 같다. ▲3월 15일 저녁 8시, 오치동성당(임동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3월 22일 저녁 8시, 봉선동성당(이종석 한반도평화포럼 상임이사) ▲3월 29일 저녁 8시, 월곡동성당(정동영 국회의원·남북평화특별위원회 위원장) ▲4월 5일 저녁 8시, 학운동성당(이재정 성공회대 석좌교수) ▲4월 12일 저녁 8시, 금호동성당(정세현 원광대 총장)
※문의 062-234-2737, www.ghpf.or.kr 광주인권평화재단.
한반도 위기상황과 평화통일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강좌 날짜와 장소, 강사는 다음과 같다. ▲3월 15일 저녁 8시, 오치동성당(임동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3월 22일 저녁 8시, 봉선동성당(이종석 한반도평화포럼 상임이사) ▲3월 29일 저녁 8시, 월곡동성당(정동영 국회의원·남북평화특별위원회 위원장) ▲4월 5일 저녁 8시, 학운동성당(이재정 성공회대 석좌교수) ▲4월 12일 저녁 8시, 금호동성당(정세현 원광대 총장)
※문의 062-234-2737, www.ghpf.or.kr 광주인권평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