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가사입니다.
보고 듣고 막!~ ㅎㅎ적었어요.
여기에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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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돌밭 오솔길에 작은 소녀를 만났지. 등에 아가를 업고 있었어 "애야, 힘들지 않니? 내 안타 가운 물음에 "아니요, 힘들지 않아요. 바로 내 동생인걸요.내동생" 나는 할말을 잃었고 용기 있는 그 대답은 내가슴에 새겨져 가슴에 새겨져.... 인간의 고통이 짓 누를때 모든 용기가 내게서 떠날때 그말을 생각한다. 무거운 짐이 아니라 너는 나의 형제이다. 무거운 짐이 아니라 너는 나의 형제이다.
아멘!~
보고 듣고 막!~ ㅎㅎ적었어요.
여기에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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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돌밭 오솔길에 작은 소녀를 만났지. 등에 아가를 업고 있었어 "애야, 힘들지 않니? 내 안타 가운 물음에 "아니요, 힘들지 않아요. 바로 내 동생인걸요.내동생" 나는 할말을 잃었고 용기 있는 그 대답은 내가슴에 새겨져 가슴에 새겨져.... 인간의 고통이 짓 누를때 모든 용기가 내게서 떠날때 그말을 생각한다. 무거운 짐이 아니라 너는 나의 형제이다. 무거운 짐이 아니라 너는 나의 형제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