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현만 신부)가 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센터는 1, 3층에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한국어교실, 사무실, 주간 보호센터, 육아정보 나눔실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모임방, 다문화 자녀들의 언어 교정지도 언어발달 교실, 교육실, 사무실, 육아정보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시설들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가족생활 지원을 위한 방문교육 사업과 언어발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장 신현만 신부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조기 적응과 다양한 문화가 지역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센터는 1, 3층에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한국어교실, 사무실, 주간 보호센터, 육아정보 나눔실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모임방, 다문화 자녀들의 언어 교정지도 언어발달 교실, 교육실, 사무실, 육아정보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시설들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가족생활 지원을 위한 방문교육 사업과 언어발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장 신현만 신부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조기 적응과 다양한 문화가 지역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