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꽃꽂이와 감실의 나비쌍둥이 입니다.부족하지만 기도중에 흡족해 하시는 느낌을 받았답니다.예쁘게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신거 같아서 오랫만에 맘이 너무 행복했읍니다.오늘은 아버지와 같이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는 영광을 얻어서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행복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