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고 싶어서 찾아 떠난 산이에여^^;;
답답한 마음에 찾아간 곳,,ㅋㅋ
탁트인 하늘과 세상을 바라보니
그동안 힘들어하고 절망하던 제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여.
산을 오르다 보면
조금만 가파르고 그러면
포기하곤 했는데..
이번 만큼은 포기하기가 싫었지여^^
길든 짧은 길이든 간에 꼭!! 끝까지 오르고 싶었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네요^^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야호~~ 소리도 질렀더니
뭐든지 할수 있겠단 용기가 생기는거 있져^^;;
정상에 오르고 나서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기에^^;;
혼자서 너무 행복해서 소심하게 화이팅 외쳤어여~~
답답한 마음에 찾아간 곳,,ㅋㅋ
탁트인 하늘과 세상을 바라보니
그동안 힘들어하고 절망하던 제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여.
산을 오르다 보면
조금만 가파르고 그러면
포기하곤 했는데..
이번 만큼은 포기하기가 싫었지여^^
길든 짧은 길이든 간에 꼭!! 끝까지 오르고 싶었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네요^^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야호~~ 소리도 질렀더니
뭐든지 할수 있겠단 용기가 생기는거 있져^^;;
정상에 오르고 나서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기에^^;;
혼자서 너무 행복해서 소심하게 화이팅 외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