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저는 간악한 자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생각하고 떠들고 다녔지만
사실은 저의 응큼한 악마의 간교함이였고
나만이 힘든길을 피할려는 교만함이였습니다.
진실되이 살지 못했고
당신을 아무리 믿는다하여도 역시나 마음은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이 모순된 믿음은 악의 유혹으로 이어졌고
저는 끔찍한 악마의 몸을 예수님 몸대신 제 안에 두었습니다.
철저한 나자신의 이성적, 도덕적인 자신의 이념에 내 마음을 두어야 했으나
나는 타락했습니다.
이런 함정에 빠진 저를 구원해주소서......
당신의 말씀을 생각하고 떠들고 다녔지만
사실은 저의 응큼한 악마의 간교함이였고
나만이 힘든길을 피할려는 교만함이였습니다.
진실되이 살지 못했고
당신을 아무리 믿는다하여도 역시나 마음은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이 모순된 믿음은 악의 유혹으로 이어졌고
저는 끔찍한 악마의 몸을 예수님 몸대신 제 안에 두었습니다.
철저한 나자신의 이성적, 도덕적인 자신의 이념에 내 마음을 두어야 했으나
나는 타락했습니다.
이런 함정에 빠진 저를 구원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