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세째며느리입니다..
위로 두분의 아주버님이 계시고, 위로 여섯의 형님이 계시고, 아래로 아가씨 한명 서방님 한명..
88세이신 우리 시어머니 맘좀 편해지시고 입맛좀 나셨음 좋겠어요...
내일 인공수정 하는데, 오늘 아침 남편과 말다툼을 했습니다..
어머님의 모든 것이 편해지셔야 제 맘도 제 몸도 편해집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주님의 뜻으로 저에게 아기가 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시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세째며느리입니다..
위로 두분의 아주버님이 계시고, 위로 여섯의 형님이 계시고, 아래로 아가씨 한명 서방님 한명..
88세이신 우리 시어머니 맘좀 편해지시고 입맛좀 나셨음 좋겠어요...
내일 인공수정 하는데, 오늘 아침 남편과 말다툼을 했습니다..
어머님의 모든 것이 편해지셔야 제 맘도 제 몸도 편해집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주님의 뜻으로 저에게 아기가 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