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생활성가방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하루라도 성가를 안들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다는 애청가 되었습니다.
가끔 바빠서 대화창에 서는 만나지 못하지만 늘 성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저녁에 잠을 잘 못자고 자주 깨는 데 성가 틀어놓고 자면서 부턴 아주 곤한 잠에 빠진 답니다.
그래서 애청가 되어버렸지요.
아는 성가도 많이 생겨서 좋구~~ 일석이조 이자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먹고?? 인 셈인거죠
모두들 목소리가 좋으셔서 진행을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저두 목소리 좋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저보다 훨~~~씬 고운 목소리를 가진 분들 같아요
죽을때까지 이 성가방 애청가 할게요!!!
어쩌다가 생활성가방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하루라도 성가를 안들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다는 애청가 되었습니다.
가끔 바빠서 대화창에 서는 만나지 못하지만 늘 성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저녁에 잠을 잘 못자고 자주 깨는 데 성가 틀어놓고 자면서 부턴 아주 곤한 잠에 빠진 답니다.
그래서 애청가 되어버렸지요.
아는 성가도 많이 생겨서 좋구~~ 일석이조 이자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먹고?? 인 셈인거죠
모두들 목소리가 좋으셔서 진행을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저두 목소리 좋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저보다 훨~~~씬 고운 목소리를 가진 분들 같아요
죽을때까지 이 성가방 애청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