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어찌나 더운지...야채들도 견디지 못하고 비실비실...ㅎㅎ그래도 틈틈이 오이도 몇 개 따먹고...토마토도 두서너개 따 먹고...상추는 너무 말라비틀어져서...뽑아버리고...이제 남은건 방울토마토랑, 중간토마토, 그리고 고추 ^^열심히 가꾸어서 따 먹는 재미에...ㅎㅎ아이들은 열심히 물주고, 로렌죠는 열심히 다듬고...ㅎㅎ저는 따먹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