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진욱 바오로입니다~~ 엄마와 함께 쌀놀이 하고 한 컷ㅋㅋ 요플레가 너무 맛있어요 *^^* 외할머니 품에 안겨서~~ 예쁘죠 *^^*진욱이가 이제 21개월이 되었어요~~조금씩 아프면서 더 성큼 자라고 있음을 느낍니다 ^^;진욱이와 진욱이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주님의 은총이 성가방 가족분들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