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한없이 무거운 날입니다.경험이 없는 일을 하게 되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네요.주님이 계시니주님앞에 나와 기도드리고 싶어 여기 왔습니다.차분하게 들려주는 성가와 함께 잠시나마 기도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