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 스런 죽음 앞에 손 쓸틈 없이 또 죽음직전까지 고통스러웠을 김성자 젬마(어머님)와 박향미 다니엘라샘(딸)의 영혼이
주님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빨리 범인이 잡혀서 다행이긴 하지만 아직도 제 마음이 추스려지진않네요^^*
오늘 10시 장례미사가 있습니다.
성가방 가족분들이 그들의 영혼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또 지금 주어진 것에 늘~감사함으로~
주님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빨리 범인이 잡혀서 다행이긴 하지만 아직도 제 마음이 추스려지진않네요^^*
오늘 10시 장례미사가 있습니다.
성가방 가족분들이 그들의 영혼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또 지금 주어진 것에 늘~감사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