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사이 사건 사건이 끊임없이 생기네요.
지난 일요일에 스텔라 병원에 잘 데려다 주고
아파트 단지에 주차 잘 했는데
더 확실히 한다고 아파트 단지 나가다
경비초소에 주차되어 있던 모닝을 살짝 박아
견적이 370,000 나왔습니다.
지난 번 그렌제는 110만 넘게 나오고....
8월이 갱신인데, 내년부터 적용이 된다고 하네요.
지난 주에는 욕실 변기위에서 떨어져 다치고.....
여러분, 욕실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잘 못 하면 황천갑니다.
성가신청곡은 이노주사의 "나 죽어서도 나 살어서도" 들려주세요.
그리고 성가방 가족 중 운전 잘 하는 법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빨리 베스트드라이버가 되어야
서울도 가고, 영주도 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