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다는 것은
자상히 설명해 주는 것,.,.,.
변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실수 했을 때
그가 역전 하도록 침묵을 지키는 것.,..,.
그의 생각이 보편화 되도록 그때까지
곁에 있어 주는 것..,..,
그리고 길 가도록 응원해 주는 것
어느 노인이 길을 갑니다
행색이 초라해 보여
젊은 이들이 놀리고 그래도 대답 없자 욕을 합니다
한참을 그러던 젊은이가
왜 참냐고 묻습니다
노인은 말 합니다
" 누구나 자신이 가진 것만 줄 수 있는 것이지요"
신앙이 있다면
친구에게 신앙을 주십시요
신청곡 있습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계만석 프란치스코
내 마음속 씨앗.,,.,.,.,.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안녕한 가정 이시죠,..,
다윗이 참 만이 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