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임과 기대감 생각나던 연무성당 에 서의 추억 을떠올리며 이글을 옮김 니 다 전요한님과 차을타고 연무성당 으로 출발 하였죠 가는도중 요한 님 과 이런 저런 이 야 기 도 하면서 5서시간 남짓도착 을했습니다 도착하지 마자 헬레 라님과 아델라님 요셉피나님 이 따스하게 저을정답게 마지해주셨습니다 오래된 가족처럼요 귤도까먹고 리어설 구경도 하 고 오뎅도먹고 잊지못할 추억이였어 요 3시쯤 첯공 연과 신나는성가 을 부루며 몸도 흔들고 안나님과 아델라님 그리고 요셉피나님 수선화님과 함께 즐거웟던 시간도보내고 맛있는 저녘도 먹 고 저한태는 잊지못할 추억이되엿죠 물론 안나 님과 수선화님도 저을 반갑게 마치 해주시고요 찬미을드리며 춤과 경배 하며 즐겼던 연무성당 생활성가가 나올때마다 손들어 흔들 고 한가사나올때마다 발을 뛰며 모든분께 감사하며 안나님 수선화 님 그리고 비아님 헬레라 님요셉피나님 모든교우님께감사함니다 여러 생활성가 가수들과 성가을들으며 미사도보고 아 직도 그 때 그추억이 저에겐 한때 즐거웠던 일이 였 습니다 성가도갔이따라부루며 연신부님 의 엉덩이춤가지 아직그추억이 이쳐지지 안네 요 그추억을떠올리며 그때 불렀 던 성가 을신청 합니다 최재영 바오로 옮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