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뒤에 숨어 줄곧
한마디만 되풀이하던 죄인의
기도를 기억했다...
그는 "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 "" 라고만 기도했다..
깊은 산속 길을 걸을때에, 무서움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때, 기도 하듯이
자신을 둘러싼 원수들이 두려워
하느님께 의탁 하지 마십시요.
그냥,
하느님께 오직 당신인, 그분
하느님께만 자비를 청 하십시요..
응답은 위로 받는 마음 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을 위해
기도 하십시요.
들릴것 입니다..
평온한 음성이 들릴 것 입니다..
그리고
가슴을 세번 치십시요
" 내,탓이요 .. 내,탓이요 .. 내,탓이옵니다... "
신청곡 있습니다..
최현숙 아가다.........아름답다고 말하라..
갓등....... 수채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성모님의 은총이 이곳
대한민국에 포근히 퍼지기를 기도 합니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