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내일 결혼식을 하고 본가로
떠난단다.
친정어머니가 될 여인은 근심에
쌓인다..
" 그저 딸로써만 기억하세요 "
" 내 아기 키우듯이 하며 의미를 만들지 마세요 "
우리는 아는 것 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얼마나 만은
갈등과 근심과 유혹을 주는지
알아야 합니다
유혹은 좌절 입니다.
그 무엇도 하느님을 닮은
우리를 뛰어 넘는 모습을 보일 수 없습니다.
" 내 부모는 사랑 받는 효성이 큰 아들'딸이야 "라고
느끼면
" 광야에 물이 없어도 걱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헌신하는 순명을 배울 것 입니다..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시간 안에
그들은 기도하며
절망이 있는 광야에
희망의
겨자씨를 심을 것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박우곤 알렉시우스......... 시몬(키레네사람) 의 고백
최현숙 아가다.......아름답다고 말하라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추운날들이 계속 됩니다..
감기 들지 않게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