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앞이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아
질풍로드의 세대
서로가 적인 세대
인생의 멘토는 공부만 하라하고
늘 부딧치며 사는 삶
이겨야 만 하는 우리
세상은 나더러 참으라 한다
무엇을 어떤 것을 감추려하나
그리움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세상에는 사랑이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외톨이다
들은 것을 이야기 하면 어떤가
내가 깨우처야
의미 있는 삶인가
모르고 멀리 가면
맘 아푼가
가다 쉬어가자
내가 시력을 찾아
뚜렸이 보인다고 해도
그것이 다가 아닌것을
가려진 것은
내 마음의 갈피
길을 걷다 묻는다 나는
나는 누구인가
+ 윗 사람에게
경어를 사용하여 말하고
연륜을 듣는다면
마음이 건강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하신 것은
제차 확인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라 가르치신 것이다
신청곡 있습니다
작은 기적.,..,,..,,.,박명선수산나
예수 마리아 요셉.,.....,.,.,.,계만석 프란치스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