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드님의 무덤이 있습니다..
이제는 무덤 안에 계시지 않는 예수님..
우리는 무덤 안에서 예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토마도, 우리도, 확인 하고야 말았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약속을 어떻게 받아 들였던 것일까요/
우리가 무덤의 돌문을 치워 드려야 했을까요..
부활의 돌문은 치워져 있었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J의 나와 함께............. 아버지의 노래..
장환진 요한......우리 결혼해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끕끕한 장마에
어떻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