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홈페이지 살아나신걸(부활이라고 해야 하나요) 축하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활성가를 듣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수리중(??)일때도 항상 생각했었습니다.
성가는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의 기도 입니다. 이 찬미의 기도로 모두가 하나이신 주님의 품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홈페이지 살아나신걸(부활이라고 해야 하나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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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는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의 기도 입니다. 이 찬미의 기도로 모두가 하나이신 주님의 품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