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이 그대에게는 안식의 밤 이겠지요
포근한 달빛을 받으며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침대에 누워
아침을 기다리겠죠.,.,.
그래요
나도 아침을 기다려요
이 밤은 너무 조용해서 그대의 웃음 소리만 들리는 것 같아요
한낯의 소란스럼 처럼
날 흔들지 않아 그대의 웃음 소리만 들려요
그옛날 그 밤 처럼
나에게 문자하나 보내 주세요
읽고 또 읽으며 아침을 기다리던 그 느낌
오늘밤과 다른 시간 입니다
내일은 그대를 잊기위한
분주함 이지만
그때는 밤을 기다리는
기다림 이였어요
신청곡 있습니다
사랑.,.,.,.,
FOR.,.,....우정일기
박명선수산나.,.,.,,..,,.당신 때문에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태풍 피해 없으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