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성가방 가족여러분~
더위와 한판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시죠?
그래도 저는 여름의 한복판에 왔다는 건 곧 가을도 가까워 올것이라는
작은 희망도 가져보네요..^^
사실 여름은 휴가 가는 거 빼곤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오늘 결방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동생이 휴가를 가게 되어 제가 출근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방송이 힘들게 되었네요
양해 바라며
다음 주 월욜 정오방송 시간에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