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잠이 드셨다.그때 돌풍이 호수로 내리 몰아 치면서
물이 차 들어와 그들이 위태롭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 나시어 바람과 물결을
꾸 짖으시니, 곧 잠잠해지며 고요 해 졌다.... 루카 8,23-24
예수님께서 계시니 우리는 평화롭고 기쁨의 나날 입니다
하지많,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시면서
누가 우리를 치유해주고, 지켜 줄까요
치유의 사명을 사도에게 주셨지만
깨어 있지 않으면,
거센 물결로 우리의 배는 침몰하여
물속에 가라 앉을 것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갓등 3집,.,.햇살 속에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이제 휴가 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