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마리아 소녀에게 어머니가 되라 하십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지도자가 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되어라. " 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아들의 사랑 입니다.
아들은 믿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기억하고
실천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즈갈님의 가을의 기억속의 생활성가...
이렇게 신청합니다...
즈갈님...
지진.. 참 걱정되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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