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누굴 닮아 그 모양이니 ""
탓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어수선해서 많이 배우지 못해서
"" 사랑 "" 만 알고 살며
늘 희생하신
우리의 부모님들께서
착하고, 똑바르고, 사랑 스러운,...
아이에게
누굴 본받아 그렇게 똑똑하니 하고
부끄러움을 감추시는 마음의 물음이다
사랑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신진종요한..,.,..,.,.내 영혼의 쉼터
FOR4집.,.,.,,.,.,.,.성모송
이렇게 신청 합니다
바라님.,.,.,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