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무더위 건강관리 잘하시며 지내시는지요~^^
폭염주위보로 긴급문자가 오는 그런 날입니다.
여름이면 연례행사처럼 올해도 친정에 내려왔습니다.
저녁배부르게 먹고 마당에 돗자리 깔고~~ 서울에서는 보기힘든 별구경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시간이 허락할진 모르지만.... 건강하시게 땀흘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밤입니다. 오늘 밤하늘에 수놓은 별들이 이토록 소중한것은 왜일까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신부님 방송 검사인사드리며~~ 핸폰으로 끄적임을 이해해주시길~~~♡
무더위 건강조심하시고 10월을 기다립니다 ♡
사랑합니다.
생명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