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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시인이
섬의 작은 마을의 소녀에게
시집을 1권 선물 합니다.
" 우체부시인 아저씨?
시집 감사해요.."
우체부는.
" 아니야, 시집은 내 이름으로 쓰여졌지만.
시는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야..""
PBC , 음악이 있는 저녘 풍경 2부.. 2016.07.22,, pm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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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도성은..........
* 예루살렘은.......
* 갈릴레아 호수는.....
* 우물가에 바가지가 한개 놓여 있고
우물물은 넘치지도 마르지도 않게 솟고...
* 우리는 에덴의동산이 필요하지 않았는가......
* 10여 평의 집이 작은 것 같아, 떠나고 싶은가....
*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가 필요 한것......
* 유다인은 왜 하느님을 이 곳에 오시라고 기도하지 않는가....
* 빌라도는 예수님께 " 당신이 메시아요? "" 하고 묻고.... 그도 인류의 구세주가 오시기를 원했는가....
"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늘 푸른 기쁨...
황소리 소피아.....나의 기도....
이렇게 신청 합니다..
즈갈님..
홈지기 리스님들은
언제나 머물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