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으로 모두 침울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서민의 대통령으로서 권위 주의를 벗어 던지고 국민과 함께 하고자 했던 그 큰 사랑이 이제 영혼이 되어 하늘에서 메아리치는듯합니다.
단순한 개인의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 마지막 선택을 했던 것일까요?
아닐겁니다
지난날 그가 걸어왔던 길을 우리 모두는 메스컴을 통해서 찬찬히 보았을겁니다
그는 보다 큰 틀에서 이 시대 이웃 아니 국민간의 반목과 불신이 벗어버리고 진정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어떠한 것이며 이를 위해서 우리 개개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소 행동을 통해서 보여준 진정한 사나이였습니다.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준 그 메시지를 조용히 묵상하며 주말과 주일을 조용히 보내고 싶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분이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도록 기도하는 밤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으로 모두 침울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서민의 대통령으로서 권위 주의를 벗어 던지고 국민과 함께 하고자 했던 그 큰 사랑이 이제 영혼이 되어 하늘에서 메아리치는듯합니다.
단순한 개인의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 마지막 선택을 했던 것일까요?
아닐겁니다
지난날 그가 걸어왔던 길을 우리 모두는 메스컴을 통해서 찬찬히 보았을겁니다
그는 보다 큰 틀에서 이 시대 이웃 아니 국민간의 반목과 불신이 벗어버리고 진정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어떠한 것이며 이를 위해서 우리 개개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소 행동을 통해서 보여준 진정한 사나이였습니다.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준 그 메시지를 조용히 묵상하며 주말과 주일을 조용히 보내고 싶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분이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도록 기도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