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에 모든 이들 에게 평화를빕니다..
타락의 길로 빠질 뻔 하지만 그끈을 놓지 않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하며
이렇게 글로 적게 되었네요...
어제 젊은이기도회 가는길 소명을 묵상하면서 걸어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저 기도회 올수 있는것 삶안에서 주님을 찾을수 있다는것 다시 한번 느꼈던 하루 인거 갔아
설레이기도 하고 한편을 교만에 쉽게 빠져 주님을 멀리 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도 있지만 그것을 주님께 맡기며 삶을 살아 갈수 있는것 소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끈이 풀어 지더라도 다시 묶을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억하며
사랑의날개-소명
늘함께집-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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