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Barbara how was your Chu Sok... I wish you all the best in your new life Love Hoan
오늘 아침
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타골,)
*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아픔도 슬픔도 지나갔으면 끝난 것입니다.
삶은 늘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나타납니다.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 불행과 행복...
오늘 아침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모든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오늘 아침
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타골,)
*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아픔도 슬픔도 지나갔으면 끝난 것입니다.
삶은 늘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나타납니다.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 불행과 행복...
오늘 아침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모든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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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사님에게 받은 메일입니다.
절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기억해 주시는 수사님이
이번엔 중국으로 가셨습니다.
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은 늘 수사님을 통해서입니다.
전 그분을 통해 밝음을 사랑을 용기를..그리고 다시 일어나는 힘을 배웠습니다.
늘 함게 해주시는 수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
오랜 시간 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참 멋진신부님과 의 동행이였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늘 성가방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후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그안에서 만난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사랑을 전 합니다.
신청곡' 주님의 이름으로. 그델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