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함께하며
내 안의 술렁임과 빛이 충만한 대자연 속에서
어두운 그림자를 애닮파한다
너,..,.,.,.,이렇게 간단하게 부르면
타인임을 말한다
나,..,,.이렇게 강조하며
다름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왜,.,..,,.
너와나 라 부르면 애틋한 정감이 오가는 걸까,,.,.,,.,.
너와나는,,, 우리라는 또다른 이름이 있다
너와나라는 타인들이 만나
하나의 시간을 함께 할때면
친구며 벗이라는
천금의 소통을 한다
우리의 나라는
이 곳이 아닌 천상에 있음을.,,.,..,.,.,.,
신청곡 있습니다
PAX.,.,.,,.,...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이노주사 2,,..,.,.,.,.,.,.,.,.,.,기다릴 거예요
The Preasent 6.,.,,.,..,.,.,.,.,.,나의 작은 화분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가족의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