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방의 성의 주인은
자신의 생일에 잔치를 열어
동네 주민들을 초대하여 음식과 술을 대접 합니다
주민들은 맛깔나는 음식을 맛보며
누구의 양은 건강해,,,언덕 위의 집주인의 보리는 참 잘됬어,,,
김영감님 소가 새끼를 나았데,,,파주댁 어머니가 편찬으시데,,
서우가 대학에 합격 했데,,, 과부 박아줌마가 떡뽁이집 차렸데,,
하며 좋은 일과 , 어려운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한 참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이장님이
"" 우리 , 성주의 말씀도 들어 봐야 겠지요"" 하십니다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말씀을 청합니다
성주는
" 이렇게 제 생일에 와 주셔서, 축하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한마듸 한다면 "" 서로 사랑하십시요"" 라고 말하고 싶군요,,
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합니다
""와우~~~,,,최고예요,,,멋 있어요,,,,고맙습니다,,,감사해요,,
''짱 입니다,,라고 여기 저기서 환성이 울립니다
우리는 매일이 생일잔치 입니다
하루 종일 사람들은 자신들의 일을 이야기하며
이웃의 소식에도 즐거워 합니다
이제 잔치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 즐거움의 여운을
만끽 하겠지요
이 지상의 삶은, 잔치에 초대 받은 것 입니다
이제,,하느님의 곁으로 돌아가면
이곳의 삼ㄹ은 아름다웠다고 고백 하겠지요.,.,..
신청곡 있습니다
박명선수산나,,,.,...,.,.,.,.,작은기적
실베스탈,,소피아(하모니).,.,.,.,.,.,.,낮은자의 하느님
이렇게 신청 합니다
비아님.,..
방송 녹음 한것 있으면
들려 주세요~~~~~~(pbc 요)
궁금~~~~~~흐흐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