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나님~~^^
오랫만에 안나님 방송을 들으면서 행복에 젖어 있네요.
일상.... 그 안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우리 모두는 행복하지 않은 자신에게 익숙해 가는 사람이
아니길... 그래서 삶을 더 열정적으로 살려고 늘
노력하고 있지요.
비우고...또 비우면서...내어주는 삶...
생활성가를 통해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그 시간들이
제게 주어짐에 매일 감사하며...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안나님의 방송 감사히 들으며....
신청곡은요. 김시연 아녜스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PAX - 들풀처럼
박혜경 -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