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얀 종이를 앞에 펼처 놓고
생활성가를 듣는다.
" 나 노래하는 새 처럼 널 위해 기도하리~~~~~~""
내가 글을 쓰고 묵상하고 기도 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일까?
하느님...
부모님....
형제.....
나.....
죄로 시름시름 앎아가는 영혼들을 위해.....
믿지 않는 이들을 우리에게 다가 오도록 할려고.....
다윗의 수 만은 시편도
하느님을 찬미 찬양 하기에 부족 했고
그 영화도 멀리 들에 핀 한송이 민들레 보다도 못하였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번 모른다 하였고
이 새벽
첫 닭이 울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프란치스코 교황 이시여
이 시대의
예수님 말씀은 무엇 일까요
신청곡
뮤직컬 음악.,.,.,
야뉴쓰님
백일 이였죠.,.,
아닌가요,..,
아 맞죠
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