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 빠르게 낙옆이라 적습니다
아무도 생각 없던 낙옆
날씨가 추워졌어 가을이야<모든 분들 이 이야기만 하시지요.,.,멋진 낙옆을 잊고.,.,.,>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며, 말이 살찌는 계절이래
또,.,., 남자의 계절이래
왜냐고,., 여름날 뜨거움을 이기며
일 하던 사나이들이.,., 감성에 젓어
코트 깃을 올린다나 해서 그렇데
봐봐 나뭇잎이 붉거나 노래져
이제 한잎두잎 떨어지면
산으로 난 산책길에 쌓여서
발으면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날꺼야.,.,멋있어 그치
거기에 휫바람 한곡이면
눈에 슬푼 눈물이 맷일것 같아
왜냐고,., 그건
연인들이 서로 뒤 돌아서 가는 계절인것 같아서,.,그런 것 같아
나는 낙옆이 지면 하나를 주워
책에 넣어 둘꺼야.,., 왜냐고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 말이야
신청곡 있습니다
김시연.,.,.,.,.,.주님께 가는 길
이노주사.,.,.,작은 아기 예수님
FOG.,.,.,집으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소피님
미국은 평원이 만아서
한국 처럼 나뭇잎이
물든 장관을 잘 볼수 없지요??